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스쿨 3기 회고(내맘대로 쓰는 4주차 회고)

요즘 글을 통 안올렸는데 오랜만에 회고글을 올린다. 

저번주는 멘붕의 연속이었다. 한번 진도를 놓치니까 집중력이 떨어질 뿐더러 복습해야 할 양이 너무 많아졌다. 애초에 한두번 놀러가거나 알바를 하니까 시간관리가 전혀 안되었다ㅠㅠ 울고싶은 심정이었다ㅠㅠ 하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최대한 복습하고 과제를 하려고 노력했다. 

남은 것들도 많지만 목요일 자바스크립트 들어가기 전에 다 복습을 할 생각이다. 

그리고 망한게 그동안 깃허브 쓰는 걸 아예 등한시 했더니 터미널에서 올리는 방법도 잊어버린 것이다.. 에휴.. 이게 제일 중요한데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. 다른 분들이 열심히 올리신 흔적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고 나도 이제부터는 꼭 열심히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 

또한 커피챗 활동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조와 멋사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다. 

 

 

 

남은 기간은 '몰입' 하는 기간으로 생각을 하고 다른거 전혀 할생각 하지말고 복습하고 멘탈관리 체력관리 하는데 힘쓸 생각이다. 그리고 깃허브 열심히 할것! 블로그는 사실 자주 쓰지는 못할 것 같지만 배운점이나 자스스터디 내용은 조금씩이라도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!!! 힘내자!!